(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20일 오후 1시 24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태국인 40대 근로자 A씨가 대형 기계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로 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A씨는 작업이 끝난 뒤 기계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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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이달 6일부터 11박 13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조4천억원에 이르는 해외투자 유치와 북미 서부지역 4개 주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