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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에 있는 대형 전자제품 판매상가에서 불이 나 전자제품 등이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6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3층 규모 전자제품 판매상가 1층에서 불이 나 안마의자와 TV 등 전자제품과 내부 집기 등이 탔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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