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지상전 개시 후 전사자 31명"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8 11월 2023

가자지구 지상전에 투입된 이스라엘군 병사들

[이스라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전을 본격화한 이스라엘군 측에서도 적지 않은 인명 피해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8일(현지시간) 401기갑여단 소속으로 가자지구 북부 전투에 참여했던 야코브 오제리(28) 예비역 중사가 전사했다고 밝혔다.

또 2명의 병사가 추가로 부상했다고 군 당국은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오제리 예비역 중사가 하마스 소탕을 위한 지상전 개시 후 31번째 전사자라고 설명했다.

meolakim

https://youtu.be/zoO-7CmzTK0?si=vJ7gxCKA3yCzV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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