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입협회 김병관 회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협회에서 펭에란 하자 누리야 펭에란 하지 유소프 주한 브루나이대사와 만나 양국 산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수입협회가 전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브루나이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양국 협력이 강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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