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논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4일 오전 11시 25분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덕암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8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장비 10대, 인력 36명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3분께 화재진압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과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측은 "빠른 대응으로 불이 산림으로 옮겨붙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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