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고등학교 교장실서 불…인명피해 없어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30 10월 2023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30일 낮 12시께 서울 영등포구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불이 나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학교에 머물던 학생 700여명과 교직원 100여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inzz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