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30일 낮 12시께 서울 영등포구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불이 나 25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학교에 머물던 학생 700여명과 교직원 100여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inzz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68년 제5회 농업인의 날. 원성군 공설운동장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1월 11일은 농업 철학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