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라인플러스, 자회사 지속"…'네이버로 분리'에 부정적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22 05월 2024

(도쿄·서울=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노재현 기자 = 일본 정부 요구로 라인야후 공동 대주주인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 협상에 나선 가운데 네이버가 일본 이외 제3국의 라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