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창업지원센터 8층에 '1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인 미디어 스튜디오는 관내 창업기업·중소기업의 제품 촬영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촬영 장비, 배경지, 컴퓨터 등을 설치했다.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토·일요일 오전·오후·저녁 시간대에 3시간씩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자라면 누구나 안양산업진흥원 청년오피스 멤버십 가입 후 무료로 1일 1회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유력한 후계자인 김준영씨가 이르면 올해 말 그룹 지주사인 하림지주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하림그룹을 떠난 지 3년여 만이다. 당시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