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자 브랜드 대상] 아세아도㈜

  16 04월 2024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이 해제되었지만, 여전히 인파가 밀집된 장소에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제 마스크는 ‘의료 도구’가 아닌, 황사나 미세먼지, 독감 등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생활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아세아도는 ‘착용감’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마스크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귀에 자극이 적은 KF94/80 보건용마스크인 ‘미마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 ‘미마 마스크’에는 국내 최초 탄성소재가 적용돼 이른바 ‘귀 편한 마스크’로 소비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세아도는 최근 마스크에 이어 물티슈, 핸드워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출시했다. 특히 ‘미마 물티슈’에 세계최초 슬라이드 캡을 적용했다. 캡을 밀면 자동으로 스티커가 탈부착돼 사용 편의성이 크게 늘었다. 또한 물티슈 업계 최초로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으로 ‘미마 갓 태어난 물티슈(미마 갓티슈)’를 선보이며, 신선도를 보장하는 제조 유통과정을 구축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마스크,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배송주기와 옵션을 선택해 고객이 직접 가격을 비교해보지 않아도 인터넷 최저가로 자동 배송 받아볼 수 있다.

아세아도는 기업 성장세에 발맞춰 기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는 각오다. 김희성 아세아도 대표는 “기업 설립 이전부터 착한 기업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가 따뜻하고 선하게 느낄 만한 일을 해야 한다는 의식을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이런 가치를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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