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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롯데장학재단, 한국기업가정신재단, AC패스파인더와 과학기술 기반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및 국가·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대학 내 유망 랩을 통한 우수 청년창업 수요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롯데재단 제1회 창업대회와 6월 제13회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창업대회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특구재단은 전국 32개 지역 거점대학 창업플랫폼인 이노폴리스 캠퍼스와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연계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 '기획형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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