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국제강·동아제약·종근당건강 등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대제철·대한전선·SK렌터카 등도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장은 현장 면접·채용을 위한 채용의 장, 우량기업 소개와 채용 설명을 위한 공유의 장,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의 장, 쉼터와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 등 60여개 부스로 꾸며진다.

누구나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등을 지참해 구직 희망업체 면접에 응시하고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cobra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