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현대리바트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정을 위한 가족 침대 프레임 '리버서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헤드보드 각 면이 패브릭과 인조가죽으로 구성돼 방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신혼일 경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면을, 육아 시에는 관리가 용이한 인조가죽 면을 사용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녀가 생기거나 더 큰 침대가 필요할 경우 프레임 연결을 통해 확장도 가능하다. 침대 양옆과 하단에 각각 측면가드·풋보드를 추가할 수 있어 어린 자녀의 낙상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
kaka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유력한 후계자인 김준영씨가 이르면 올해 말 그룹 지주사인 하림지주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하림그룹을 떠난 지 3년여 만이다. 당시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