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안양대는 강원도 태백의 태백호텔, 동해의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과 '복지증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대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는 두 호텔을 대학의 사계절 휴양지로 지정해 교직원 휴양소 운영, 사내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앞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호텔과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상호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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