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낡은 공동주택의 유지·보수비로 아파트당 최대 1억원(총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10년 이상 된 아파트다.
지원 항목은 주민공동시설의 보수 또는 설치, 폐쇄회로(CC) TV 설치,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물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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