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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세라젬은 내달 초 일산과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마스터 V9 등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아프리카 50여개국 정상들과 관련 국제기구 대표단, 기업 대표 등 수천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라젬은 행사장의 정상 라운지와 대표단 체험존 등 휴식 공간에 마스터 V9, 파우제 M6 등 20대의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하고 체험을 돕는 전담 인력도 파견한다.
세라젬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장시간 비행과 행사로 쌓인 피로를 풀고 원활한 정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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