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전북 전주의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지난 3일 개소한 센터의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 장관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지원하는 주춧돌로 자리매김하도록 중앙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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