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001200]은 25일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프라이빗 뱅커(PB)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PB'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종합계좌를 보유한 온라인 고객 중 자산이 3천만원 이상인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PB의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주식, 미국주식, 금융상품 3개 부문에서 각 상품에 강점을 가진 PB 22명을 디지털 PB로 선발했다. (서울=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