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현대제철[004020]은 강관 제조 및 판매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의 주식 204만2천537주를 약 5천10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현대제철의 현대스틸파이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강관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강관사업부 분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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