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자산운용 배상환 대표이사는 30일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장려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배 대표는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변호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유인경 작가,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을 추천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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