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오후 시의회 본관 1층에서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해 서울에 머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을 지원한 유공 공무원 47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공무원은 서울시 소속 27명과 투자·출연기관 소속 20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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