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 경쟁률 4.95대 1세 줄 요약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2 10월 2023

경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23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1천103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쟁률은 4.95대 1이다.

유치원 경쟁률이 31.55대 1로 가장 높았다.

20명 선발에 631명 지원했다.

초등학교는 164명 선발에 331명(2.02대 1)이, 특수학교(유치원)는 7명 선발에 43명(6.14 대1)이, 특수학교(초등)는 14명 선발에 94명(6.71 대1)이 지원했다.

장애 모집의 경우 초등은 14명 선발에 1명(0.07 대1), 특수학교(유치원)는 1명 선발에 1명(1대 1), 특수학교(초등)는 1명 선발에 2명(2대 1)이 응모했다.

유치원은 미달이다.

사립학교 법인의 경우 초등 2명 선발에 2명(1대1)이, 특수학교는 1명 선발에 4명(4대1)이 지원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1월 3일 시험 장소를, 12월 13일 교육청 홈페이지(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에 1차 합격자를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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