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버섯 재배농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08 11월 2023

김천 버섯 재배시설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8일 오전 2시 30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섯과 시설 등이 불에 타 5천1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ru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