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8일 오후 6시11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계사 8개동 중 7개동을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란계 등 닭 5만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o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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