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육대는 지난 8일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교직원·교수·재학생 등 30여명이 김장 김치 1천100㎏를 직접 담갔다고 밝혔다. 만들어진 김치는 남양주시 복지재단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산동 지역 취약계층 200여가구에 전달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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