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수도 서울은 한국 전쟁을 치르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상전벽해를 겪었습니다. 낮은 건물이 사라지고 빌딩 숲이 생겨났고 한 개만 있던 한강 다리도 30여 개로 증가했습니다. 빽빽한 콘크리트 건물들 때문에 회색빛이 돌던 도심에는 녹지 공간이 늘어났습니다. 세월과 함께 변해온 서울의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3년 11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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