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창고서 불…진화하던 주민 연기 흡입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손대성 기자
14 10월 2023
(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오전 4시 40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60대 주민이 진화에 나섰다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고추건조기 1대를 포함, 창고 1채가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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