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1일 오전 7시 한빛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 제17차 계획 예방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 검사, 원전 연료 교체, 원자로 헤드 관통관 검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저압터빈 분해 점검 등이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비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다음 달 말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sangwon700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