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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1일 0시 25분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후 화재 현장 내부를 수색하다가 60대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2천여만원 정도로 추산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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