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윤관식]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영남대가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 확대 규모를 44명에서 24명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내년도 의대 신입생 총 100명을 모집한다.
영남대는 내후년인 2026년도부터는 기존 정부안대로 의대 신입생 정원 44명을 늘린 120명을 모집하겠다는 계획이다.
영남대는 의대 정원 확정 숫자 제출 마감일인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영남대는 "대학교육협의회에 조정 정원을 제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증원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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