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지난 2일 오후 7시께 경기 가평군 설악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택배 화물차에 불이 났다.
(가평=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택배 화물차에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45분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불에 탄 화물차의 모습. 2024.5.3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ndphotodo
불은 인명피해 없이 화물차와 택배 물품 일부를 태운 뒤 4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가 엔진룸 배기구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갓길에 정차 후 대피하면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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