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3일 오후 경기 이천의 육군 비호부대 '리틀베레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학부모·교직원과 대화했다. 김 차관은 잦은 보직이동과 훈련 등 군 임무의 특성 때문에 자녀 보육에 어려움이 발생해선 안된다고 강조하며 군 어린이집을 지속해서 확충하는 등 안정적인 보육여건을 만들겠다고 학부모들에게 약속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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