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50대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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