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8일 오후 7시 24분께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에 주차해놓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은 전기차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doin100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