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경,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밀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0일 오전 6시 53분께 경남 밀양시 경부고속도로 밀양IC를 빠져나오던 25t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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