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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6일 오후 8시 55분께 경북 상주시 신봉동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640㎡)이 불에 타 어미돼지 75마리, 새끼돼지 500마리 등 총 575마리의 돼지가 폐사하고 1t 트럭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금액을 1억3천100만원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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