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11일 오전 3시 29분께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0대 A씨가 숨졌다.
불은 50㎡가량의 집을 대부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 주택의 야외 화장실에 숨어있던 B씨를 붙잡아 방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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