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공사 건물 외벽마감재 추락…인명피해 없어이 뉴스 공유하기본문 글자 크기 조정

  12 05월 2024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2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유동에서 개보수 공사 중인 한 상가 건물의 외벽 마감재 일부가 거리로 쏟아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비가 내린 날씨 탓에 마감재가 제대로 붙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조치 했다.

hs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