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주한 공관원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체류·사증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취업비자 소지 외국인 비중이 높은 15개국 공관의 노무관 등 영사들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시점에서 실무진과 현실적인 체류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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