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8일 오후 2시 4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의 화력발전소 내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
[강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장비 15대,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컨베이어벨트 환기시설 주변 부분에서 불이나 진화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k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