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8일 오후 7시 9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내에서 차량 4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횡성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고로 승용차가 나무와 충돌해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3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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