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일 오후 7시 34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1층 식당이 불에 타 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an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