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지난 20일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개최 예정지인 밀양강변 일원을 현장점검했다. 안 시장은 "행사장을 찾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년 연속 정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밀양강변 일대에서 펼쳐진다. (밀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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