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 21일 오후 10시 24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답곡리의 2층짜리 자동차부품 유통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전체 780㎡와 인근 건물 외벽 30㎡가 소실됐다.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길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2일 오전 1시 27분께 잡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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