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4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동해안에 5㎜ 미만이다.

강원 영서 남부에는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5.8도, 원주 16.1도, 강릉 17.1도, 동해 16.7도, 평창 13도, 태백 12.9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6도, 산지 15∼18도, 동해안 19∼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k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