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아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문을 연 '러너스테이션'을 둘러보고 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2024 한강대학가요제'를 관람했다. 경연을 관람하다 무대에 오른 오 시장은 즉석에서 이탈리아 가곡 '오솔레미오'를 부른 뒤 "12년 만에 부활한 대학가요제를 더 많은 분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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