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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는 19일 시정모니터단이 하수체험홍보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시정모니터단은 하수처리시설인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등을 둘러보고 하수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창원시 시정모니터단은 시민 55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환경교육주간, 폭염 등 각종 시책사업 관련 과제를 매달 부여받아 보고서를 제출한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296개 보고서가 제출됐다.
해당 보고서는 관련 부서로 전달돼 시책에 반영된다.
시정모니터단은 오는 11월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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