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미국 일리노이에서 식품제조업체 스웨거푸드를 운영하는 신태량 회장은 사별한 아내 고(故) 안유현 씨의 모교 숙명여대에 12만 달러(약 1억6천만원)를 기부했다. 숙명여대는 이를 기념해 제2창학캠퍼스 프라임관 301호에 '안유현 강의실'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