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대학교는 27일 학내 30주년 기념관 하나 컨벤션홀에서 남상호 총장,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43주년 기념식'을 했다.
남 총장은 기념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뿌리 깊은 명문 사학으로서 우리 여건과 역량에 적합한 가치·비전, 담대한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상인 아름다운혜화인상과 근속상, 총장상인 학술연구상과 우수 강의상·공로상 등이 수여됐다.
jchu2000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기의 이혼’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위자료와 재산분할액을 각각 1심의 20배 수준으로 늘렸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