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7일 오후 4시 16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JC) 인근 부산 방면 1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1t 트럭과 소형 밴 레이, 25t 트레일러가 연쇄 추돌해 1t 트럭 운전사 1명과 레이 동승자 1명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레이 차량에 있던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이들 부상자는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방 당국은 확인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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