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30일 오후 6시 22분께 인천시 서구 공촌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1t 화물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차 중인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연이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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